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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사 건축군

시조전, 건원전, 곤원전을 포함한 3대 고건축물로 구성된 황제사는 중화군 문화관광풍경구의 핵심 건축군으로서 황제가 삼부를 통일하고 천, 지, 인 보정을 주조하며 중화를 창조한 것을 우의하여 교산 황제릉과 함께 “남사북릉”이라는 황제 문화 태그 격국을 형성했습니다. 시조전은 좌측에 문성각, 우측에 무성각이 설치되어 문덕무공을 상징하며, 배움을 보호하고 재부를 창조하여 사회에 보답합니다. 3대 건축물 중앙에 위치한 기복광장은 주로 중대한 명절에 조상께 절을 올리고 복을 기원하는 축제를 개최하는 데 사용됩니다.

시조전은 주로 황제의 강생, 성장, 발명창조, 농경법 전수, 면류관과 의복 제작, 염제와 연합하여 치우와 벌린 전쟁, 삼부를 융합하여 형산에서 정을 주조하고 화하를 창조한 역사적 사실을 전시합니다. 중화민족의 근조에 대한 추사를 통해 민족의 혼-황제 문화를 선양하고 염황자손의 민족 정신을 격려합니다.

건원전은 주로 우주의 형성(반고개천, 여와조인)으로부터 문명의 조기 형성(삼황오제, 요순성세, 찬목취화, 신농상백초)까지의 화하 문명 발전 과정을 전시합니다. 형산(중화원)을 화하 오천년 문명의 매개체와 축도로 하여 중화민족 근맥의 유구한 역사를 표현합니다.

곤원전은 민족 계보(성씨 원맥), 천문 역법, 의약 연원, 문자 발전 등 문화 임프린트와 건축 및 복장의 변천 등을 전시하는 것을 통해 중화민족의 횃불전수, 추진출신, 생생불식의 문화 계승과 민족 정신을 표현합니다.

상고부락

상고 부락은 중화 상고 부락 문화 체험지로서 고적 환원, 상고 시대의 생활 환경 꾸미기 등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상고 시대 부락의 생활 환경을 진실하게 환원합니다. 상고 부락 민박(문화테마호텔), 모닥불광장, 수공예 작업장 등 전례 없는 대형 상고 문화 생활 체험구를 관광객들에게 전시함으로써 관광 과정에서 우리 선조들이 이 땅에서 어떻게 생활했었는 지를 탐색하고, 화하문명에 응집된 매력과 정수를 느낄수 있도록 합니다.

국학관

국학관은 전통 국학 문화를 핵심으로 하고, 중국 문화 선양을 주지로 하여 건립한 문화교류기지로서 황제 문화와 관련한 연수, 회의, 각 종 국학 고전 강좌, 문화살롱, 예술과 문화 및 직업 관련 교육, 전통 문화 연구와 교류를 진행하는 중요한 연학 장소이며, 여러가지 규모와 형식의 회의 및 수업 등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했습니다. 현재 서북대학교 부염신구 기술문화창작기지가 이미 입주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디자인 상에서 전통적인 “석”에 관한 현대의 경지를 취하고 대칭, 음양 평형의 중식 장식의 특징에 따라 고풍스러운 가구, 도자기, 병풍, 창살, 찻상, 서화 등 중국풍 원소로 고급스럽고 정교한 동방 고전의 정취를 돋보이게 합니다.

유소춘기념관

유소춘(1901-1971)은 이름이 소이고 자가 소춘이며 호는 덕일입니다. 우리 나라 현대 고금 연주가로서 광릉금파 제10대 계승자로서 현대 광릉금파의 집대성자입니다. 유소춘은 섬서성 부평현 북릉보 출신으로서 어린 시절에 사숙에 다녔고, 1914년에 아버지를 따라 양주로 내려가 장사를 배웠습니다. 1928년부터 3년간 손소도를 스승으로 모시고 고금을 배웠습니다. 유소춘의 연주 기풍은 무겁고 차분하며 음조의 변화가 풍부하고 기세가 높습니다. 오른손은 굳세고 힘이 있게 타고 왼손은 섬세하고 원만하게 타면서 음조가 다변하고 섬세하며 강력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고 음과 운이 모두 훌륭한 광릉 금운을 선양하면서 광릉금파의 미적 정취를 최대한 살렸습니다. 유소춘은 또 <초가>를 잘 타기에 <유초가>라고도 불리웁니다. 현재 <초가>, <평사낙안>, <산거음>, <매화삼농>, <오엽무추풍>, <묵자비사> 등 음향 자료들이 남겨져 있습니다. 유소춘기념관은 중화군에 낙성되어 한 시대의 고금거장이 고향에 대한 낙엽귀근의 감정이 기탁되어 있으며 중국 고금 문화를 진일보 발양할 것입니다.

부평 비물질문화유산 전시관

부평 비물질문화유산 전시관은 진정그룹과 부평현 문화국이 공동으로 창설한 것으로 주로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 항목인 아궁강 및 부평석각을 전시하며, 이 외에 또 주씨정골, 노묘노고, 류곡경과당, 노묘료지, 부평곡자 등 성, 시급 비물질문화유산 항목도 모여있습니다. 전시관은 실물 전시 및 멀티미디어 등 전시 수법으로 부평의 비물질문화유산이 이 곳에서 계승 및 전수될 수 있도록 하며, 이 곳은 또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비물질문화유산을 학습하고 계승하는 중요한 연학기지로서 아이들의 눈을 통해 부평이 전통 수예의 발양, 중화 문맥의 부흥 등 방면에서 기울인 노력과 이에 대한 책임을 재현합니다.

중화군대무대

아궁강은 “알궁강”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는 부평의 전통희곡입니다. 고증에 따르면, 아궁강은 아방궁의 가녀가 부르는 가락으로부터 파생되어 온 것이라 합니다. 2006년에 제1차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 명록>에 등록되었습니다. 공연, 수장, 교육, 실물 전시를 하나로 결합된 중화군대무대는 비물질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교육과 오락을 융합하여 비물질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전수하고자 하는 목표에 따라 수많은 민간 희곡 장인들을 집결하여 아궁강에 대해 집중적인 창작, 편집, 연출 등을 진행하는 동시에 전수와 계승, 정경 어울림 등 특색을 융합시킨 것으로서 중화군 문화관광풍경구의 또 따른 살아있는 문화적 명함입니다.

황제문화박물관

중화군 황제문화박물관은 황제 문화의 전시를 주제로 하는 비국유 역사박물관입니다. 본 박물관은 우리 나라 황제문화를 주제로 하는 전문 박물관의 공백을 메웠습니다. 박물관에는 앙소 문화 시기의 중화원(형산), 석천하 주변의 각 종 석재 생산도구, 채색 홍도, 회도 등 생활 용품을 포함한 선사 시대의 문물 위주로 진열되어 있는데 이 문물들은 화하 문명이 몽매와 야만을 극복하고 신석기 농경목축 시대에 진입한 것을 의미하는 대표적인 산물로서 황하 중류의 신석기 시대 앙소 문화 모계 씨족 조상들의 지혜가 응집되어 있으며 인류 역사상의 신기원을 개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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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VR 파노라믹